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찬반론 (문단 편집) ==== 정치권의 사드 배치 반대 ==== 제1야당 시절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전대표는 사드의 반입과 운영은 별개라고, 사드 방위 체제가 기습 반입 된것에 대해서, 향후 트럼프와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에서는 사드에 대해서는 국회 비준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당론을 채택하였으며, 사드는 국회의 비준 절차에 따라서 배치 및 운용 결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우상호 원내대표 "박 대통령, 사드 왈가왈부 말란 건 국민 협박" 이라며. 노컷뉴스. 2016년 7월 15일에 주장하였다. 제2야당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은 사드 배치에 반대했고 국민의당 소속 국회의원 [[안철수]]는 사드 문제를 국민투표에 붙이자고 제안했다. 제3야당 [[정의당]]도 사드 배치에 반대했고, 정의당 소속 국회의원 [[김종대(1966)|김종대]]는 국회 비준을 제안하였다. 정혜림의 대화 - 김종대 의원 편에서 “사드 배치하려면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 민중의소리. 2016년 7월 21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사드 배치 반대, 사드 배치 철회를 꾸준히 외치고 있다. "메르스보다 사드가 주는 경제적인 피해가 더 크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3/08/thaad_n_15234576.html|기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92644.html|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2017030801706.html|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50971|기사]] [[http://www.vop.co.kr/A00001049109.html|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